토큰보다 게임 커뮤니티가 먼저였다
막심 블라고프와 비텍 라돔스키는 NFT라는 말이 생기기 전인 2009년 엔진 네트워크를 세웠다. 회사는 게임 커뮤니티 운영 도구가 나중에 이용자 2천만 명에게 쓰였다고 설명한다.
이 경험이 블록체인 사업의 방향을 정했다. 엔진이 처음 풀려던 문제는 범용 화폐가 아니라 게임사가 발행한 아이템을 한 게임 데이터베이스 밖에서도 보유하게 하는 일이었다.
2017년 고정 공급 10억 개의 이더리움 ERC-20 ENJ를 출시했다. 제작자는 디지털 아이템 안에 ENJ를 잠글 수 있었고, 토큰은 이름만 빌려주는 대신 제품 안에서 역할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