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백서에 서로 다른 여덟 사람이 모이다
부테린은 2013년 11월 백서를 공개했다. 개빈 우드는 아이디어를 Yellow Paper의 형식 체계로 옮기고 Solidity 제작에 참여했다. 제프리 윌키는 Geth를 만들었고, 미하이 알리시는 스위스 재단과 판매의 법률 작업을 맡았다. 공식 역사는 단일 기업 발명가가 아니라 공동창업자 8명을 기록한다.
그들이 한 지휘 체계에 남은 것은 아니다. 일부는 다른 회사와 프로토콜을 만들었고, 비영리 이더리움 재단은 여러 클라이언트 팀·연구자·앱 개발자 가운데 한 축이 됐다. 이름 있는 저자들은 있었지만 모든 노드에 업그레이드를 명령할 CEO는 없었다.
42일간의 공개 판매는 2014년 7월 22일 시작해 약 31,000 BTC, 당시 약 미화 1,800만 달러를 모았다. 판매 공지는 이더를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을 위한 제품으로 설명하면서 투표권과 가치 보장을 부인했다. 훗날 ETH에 붙은 투자 서사보다 훨씬 좁은 약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