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 탄생 비화약 4분Ethereum (ETH)

Nouns — 누구나 쓰는 그림, 소유자가 행사하는 한 표

Nouns는 경매를 공동 금고와 연결하면서 그림은 누구나 쓰도록 열어 두었다. 초기 설계에서 그림을 재사용할 권리와 돈의 사용처를 결정할 권한은 서로 다른 길로 움직였다.

Nouns — 누구나 쓰는 그림, 소유자가 행사하는 한 표

3줄 퀵 브리핑

  • 발단 / 역설Nouns는 24시간 단위 경매와 보유자가 결정하는 공동 금고를 연결했다.
  • 결정적 사건그림은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됐지만, 이미지를 복사한다고 토큰의 투표권까지 생기지는 않았다.
  • 역사적 결말정산 거래와 창립자 배정, 거버넌스 규칙을 살펴보면 ‘하루 한 개’라는 설명의 실제 조건이 보인다.

사건의 흐름 한눈에 보기

2021년 8월경매에서 시작한 공동체 실험

8월 10일의 동시대 글은 8월 8일 첫 경매 판매와 공동 금고·투표 구조를 기록했다.

매 경매 주기정산이 다음 경매를 연다

초기 경매 계약에서는 거래를 보내 종료된 경매를 정산하고, 일시 정지 상태가 아니면 다음 경매를 만들었다.

안경 하나, 서로 다른 참여 방식

Nouns의 네모난 안경을 그림에 넣기 위해 해당 를 살 필요는 없다. 한편 를 사면 공동 금고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두 문은 서로 다르게 열려 있다. 프로젝트의 공식 설명은 그림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하는 동시에 Noun 하나에 거버넌스 한 표를 부여한다. 이미지는 자유롭게 퍼뜨리되 특정한 결정 권한은 토큰에 연결하는 것이 이 실험의 특징이었다.[4]

Nouns는 2021년 열풍 속에 등장했다. 8월 10일에 공개된 Remilia의 글은 8월 8일 첫 경매 판매를 기록하며, 한꺼번에 많은 캐릭터를 내놓는 대신 하나씩 등장하는 컬렉션을 설명했다. 낙찰 대금은 공동 금고로 들어갔다. 다음 프로필 사진을 누가 쓸 것인가에 더해, 토큰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이 붙은 셈이다.[1]

하루의 끝에는 거래가 필요했다

초기 설계는 새 Noun을 24시간 경매에 올렸다. 입찰 기간이 끝난 뒤 정산하면 토큰은 낙찰자에게, 경매 대금은 금고로 옮겨지고 다음 경매가 시작될 수 있었다. Nouns Center의 안내는 쉽게 놓치는 단계를 분명히 한다. 화면의 시간이 다 지났다고 정산까지 저절로 끝나는 것은 아니었다. 누군가 거래를 보내야 했다. 계약의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그 정산을 실행할 수 있었다.[2][3]

그 주기도 고정된 벽시계와 같지는 않았다. 초기 경매 코드는 마감 직전의 설정된 시간 구간에 새 입찰이 들어오면 종료 시점을 늘렸다. 소유자는 새 경매를 일시 정지할 수 있었고, 입찰이 전혀 없는 Noun은 정산 때 소각됐다. 매일의 리듬은 조건을 갖춘 장치였지, 영원히 정확히 같은 시각에 구매자와 새 판매가 나타난다는 약속은 아니었다.[6]

‘하루 한 개’라는 설명에는 또 다른 예외가 있었다. 토큰 계약은 ID 0부터 1820까지 열 개마다 하나를 창립자 조직에 배정했다. 최대 183개의 창립자 보상이었다. 낙찰금에서 일부를 떼는 방식이 아니라 토큰을 배정하는 방식이다. 경매 대금 전액이 금고로 간다는 설명을 읽을 때 중요한 차이다. 그것이 창립자에게 아무 배정도 없었다는 뜻은 아니었다.[5]

그림은 퍼지고, 표에는 주인이 남는다

그림을 보관하는 방식도 눈에 띄었다. 계약 문서는 압축해 저장한 부분들을 조합해 SVG 이미지를 만들고 토큰 데이터에 포함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는 그림이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의 문제다. 퍼블릭 도메인 공개는 다른 사람이 그림을 어떻게 재사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어느 쪽도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다시 그렸다는 이유만으로 새 투표권을 만들지는 않는다.[3][4]

공동 금고는 소유자에게 함께 결정할 일을 남겼다. 구매자가 자신이 낸 경매 대금의 사용처를 혼자 정하는 대신, 보유자들은 제안과 거버넌스를 통해 자금의 방향을 결정했다. 기준은 한 사람 한 표가 아니라 Noun 하나당 한 표였다. 여러 토큰을 보유하면 여러 표를 행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림이 퍼지는 범위와 결정 권한의 분포는 서로 다른 규칙을 따랐다. 초기 거버넌스에는 창립자의 거부권도 있었으므로, 토큰으로 투표한다는 것이 안전장치나 별도 권한의 부재를 뜻하지는 않았다.[2][4][1]

Nouns의 초기 설계에서 흥미로운 긴장은 여기에 있다. 포스터를 만드는 사람은 투표자가 되지 않고도 시각 문화에 참여할 수 있다. 경매 낙찰자는 토큰을 얻고, 다른 보유자들과 함께 정할 일의 재원을 보탠다. 자유롭게 쓰는 그림이 사람을 모을 수는 있지만, 그 그림만으로 공동 금고의 사용처까지 정할 수는 없다.[2][4]

스토리 유니버스 연결망

이 인물 & 사건과 연결된 또 다른 이야기

역사의 나비효과로 이어진 블록체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계속해서 탐험해 보세요.

출처 및 참고 자료

  1. [1]출처 1: 첫 경매와 초기 설계를 기록한 동시대 글Remilia Corporation · 2021-08-10확인 2026-09-21
  2. [2]출처 2: Nouns Center의 경매·정산·투표 안내Nouns Center확인 2026-09-21
  3. [3]출처 3: 공식 계약 문서: 이미지 생성·경매·금고Nouns DAO확인 2026-09-21
  4. [4]출처 4: 공식 웹사이트 설명의 소스 코드Nouns DAO확인 2026-09-21
  5. [5]출처 5: NounsToken의 창립자 보상 발행 규칙Nouns DAO확인 2026-09-21
  6. [6]출처 6: 초기 경매 계약의 정산·연장·일시 정지Nouns DAO확인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