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성 팀이 체인을 선택하다
Hyperliquid는 쓰임을 찾던 범용 스마트계약 체인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공식 기여자 기록에 따르면 하버드 동창 Jeff와 iliensinc가 이끈 팀은 2020년 자기자본으로 암호화폐 시장조성을 시작했고, 2022년 여름 기존 탈중앙금융의 시장 구조와 기술, 거래 경험에 실망해 직접 개발로 방향을 틀었다.
Hyperliquid Labs는 벤처투자를 포함한 외부 자본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이 선택은 투자자 배분 없이 특화 구조를 밀어붙일 여지를 줬지만, 자금 독립성과 네트워크 통제의 분산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개발 순서는 FTX 붕괴보다 앞선다. Hyperliquid의 회고는 무기한선물 주문장 개발을 2022년 9월, Arbitrum Goerli 공개 모의 거래 대회를 11월로 기록한다. FTX 붕괴는 자기수탁의 필요성을 더 선명하게 했지만 이미 시작된 개발의 출발점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