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teralVault에는 거버넌스가 승인한 ERC-20을 예치한다. 다른 Anvil 계약이 계정 담보를 예약하려면 프로토콜 승인과 해당 계정의 사용 한도 승인이 모두 필요하다. LOC에는 생성자, 수혜자, 담보량, 청구 금액이 기록된다. 상환은 수혜자 또는 수혜자가 서명으로 승인한 제3자만 할 수 있다. 취소도 만료 전에는 같은 제한을 받지만, 현행 v3에서는 만료 뒤 누구나 취소를 호출할 수 있다.
담보 자산과 청구 자산이 같으면 예약된 자산으로 직접 상환할 수 있다. 서로 다르면 동적 LOC가 되며 초과 담보가 필요하다. Pyth 가격과 거버넌스가 정한 비율에 따라 담보를 변환하거나 청산해 청구 자산을 마련한다. 수혜자가 받는 것은 청구 자산이지 기초 담보의 소유권이 아니다. 현행 문서는 청구 금액 전액을 항상 받는다고 설명하지만, 검증된 v3 코드는 지급불능 때 청산자·프로토콜 수수료를 먼저 지급하고 남은 만큼만 수혜자에게 주는 경로도 처리한다. CoinYQ는 이 절대적 보장을 배포 코드와 충돌하는 주장으로 본다.
TimeBasedCollateralPool은 별도 경로다. 참여자는 지원 ERC-20을 내고 풀 지분 단위를 받으며, 출금은 설정된 기간을 따른다. 이 지분은 ANVL 투표권이 아니다. ANVL 투표권은 위임으로 활성화되며, 현행 온체인 값과 문서 기준 제안에는 10억 표, 정족수에는 고정 공급량의 10%인 100억 표, 통과 뒤 실행에는 7일 타임락이 필요하다. 풀별 청구인·관리자 역할은 핵심 거버넌스와 따로 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