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체인에서 검증자는 NEAR를 스테이킹하고 블록 생성, chunk 생성 또는 chunk 검증 역할을 맡는다. 계정과 컨트랙트 상태는 샤드에 배치되며, 하나의 NEAR 블록에는 여러 샤드의 chunk가 들어갈 수 있다. 크로스 컨트랙트 작업은 receipt를 만들고 프로토콜이 이를 비동기로 전달해 실행한다. Nightshade 2.0은 모든 검증자가 모든 샤드의 전체 상태를 저장하지 않아도 state witness로 chunk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 구조는 순차적으로 배포됐다. 2020년 4월 네트워크는 한 개 샤드와 제한된 운영으로 시작했다. 2021년 11월 Simple Nightshade가 메인넷을 4개 샤드로 바꿨다. 2024년 8월 무상태 검증이 도입됐지만, NEAR의 당시 로드맵은 즉시 성능이 높아지는 릴리스가 아니며 새 리샤딩 방식과 witness 최적화가 남았다고 밝혔다. 처리 능력은 '무한'이라는 표현보다 배포 버전과 실제 조건으로 설명해야 한다.
Chain Signatures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MPC 서비스가 함께 다른 네트워크의 주소를 파생하고 서명을 생성하는 구조다. 외부 트랜잭션에 서명할 수 있지만 다른 체인의 상태를 자동으로 읽는 기능은 아니다. NEAR Intents는 별도 계층을 더한다. 사용자나 에이전트가 원하는 결과에 서명하면 오프체인 solver들이 견적을 경쟁하고, 수락된 해법은 NEAR의 검증 컨트랙트를 거쳐 정산된다.
NEAR는 트랜잭션과 연산 수수료, 저장공간 회계, 가치 이전, 검증자 스테이킹에 쓰인다. 현재 검증자 문서는 전체 공급량의 연 2.5%를 목표 발행량으로 제시하고 트랜잭션 수수료 중 컨트랙트에 돌려주는 몫을 제외한 나머지가 소각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순인플레이션은 사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스테이킹이나 잠금으로 보상 또는 veNEAR 투표 참여를 얻을 수는 있지만, NEAR가 회사 지분·재단 자산 청구권·환매 약속·모든 의사결정에 대한 보편 투표권이 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