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담보를 한 가격이 아닌 구간에 배치하다
2023년 5월 14일 출시된 crvUSD는 담보별로 분리된 시장에서 발행되는 초과담보 스테이블코인이었다. 차입자는 회사의 준비금 계좌로 자산을 보내는 대신 해당 시장을 이용한다. Controller가 crvUSD 부채를 기록하고, 그 시장의 담보와 crvUSD를 교환하는 전용 AMM인 LLAMMA에 담보를 배치한다.
대출을 만들 때 담보는 4~50개 가격 구간에 나뉜다. 가격이 구간 위에 있으면 담보 상태로 남지만, 오라클 가격이 구간을 통과하면 차익거래자가 더 싼 자산을 사면서 담보가 점차 crvUSD로 바뀐다. 가격이 회복되면 거래 방향도 돌아설 수 있다. 첫 기준선에서 대출이 닫히는 대신, 담보를 다시 보유한 포지션으로 구간을 벗어날 가능성이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