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 탄생 비화약 6분Chainlink (LINK)

스마트 계약에 가격을 알려 주는 사람: 나자로프의 체인링크 베팅

체인링크의 출발점에는 블록체인의 거래 기록만으로 검증할 수 없는 외부 정보가 있었다. 나자로프와 동료들은 설계와 실제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채택과 경제적 안전장치는 각자의 시간표에 따라 발전했다.

스마트 계약에 가격을 알려 주는 사람: 나자로프의 체인링크 베팅

핵심 요약

  • 스티브 엘리스, 아리 주엘스, 세르게이 나자로프는 2017년 9월 4일 백서에서 계약과 외부 시스템을 잇는 네트워크를 제안했다.
  • 2019년 5월 30일 메인넷 출시 글은 데이터 원천 세 곳과 운영자 세 곳으로 시작하는 ETH/USD 네트워크를 설명했다. 채택은 이후 점차 확대됐다.
  • 체인링크는 2021년 11월 4일 TVS가 75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뒤이은 스테이킹과 체인 연결 실험은 별도 진전이며, 모든 손실을 막는다는 증거는 아니다.

사건의 흐름 한눈에 보기

2017년 9월 4일오라클 네트워크 제안

엘리스·주엘스·나자로프가 온체인과 오프체인 구성 요소를 담은 v1 백서를 발표했다.

2019년 5월 30일메인넷 시작

데이터 원천 세 곳과 운영자 세 곳을 통한 ETH/USD 제공을 설명했다.

2021년 11월 4일TVS 750억 달러 돌파 발표

체인링크가 발표한 당시의 채택 규모 지표다.

2022년 12월 6일스테이킹 v0.1 조기 참여

최초 백서보다 수년 뒤 첫 스테이킹 버전의 조기 참여가 열렸다.

2023년연결 실험과 새로운 안전장치

8월 스위프트가 체인 간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v0.2 문서는 운영자 지분의 조건부 삭감을 설명한다.

1. 계약이 스스로 알아낼 수 없는 가격

2021년 Software Engineering Daily 인터뷰에서 세르게이 나자로프는 API 연결보다 어려운 문제를 설명했다. 33분 29초 대목의 주제는 신뢰도가 낮은 외부 정보를 이 쓸 입력으로 만드는 일이었다. 일반 소프트웨어는 맞지 않는 API를 바꿀 수 있지만, 금융 계약은 이미 그 답을 바탕으로 실행됐을 수 있다. 모든 입력이 참이 됐다는 선언이 아니라 공학적 난제에 관한 이야기였다.[2]

스티브 엘리스, 아리 주엘스, 나자로프가 함께 쓴 2017년 9월 4일 백서의 중심에도 이 문제가 있었다. 블록체인은 내부에 기록된 거래를 재현할 수 있지만 시장 가격이나 배송 상태는 밖에서 생긴다. 그런 사실이 필요한 계약은 누군가에게 정보를 받아야 한다. 그 연결에는 새로운 참여자와 신뢰 가정이 들어온다.[1]

대출 앱이 담보 가치를 계산하려면 먼저 가격을 알아야 한다. 지시대로 정확히 실행해도 입력이 틀리면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누가 정보를 주며 무엇을 근거로 믿을 것인가. 나자로프의 베팅은 이 연결을 공통 기반으로 만들어, 각 앱이 한 명의 외부 전달자에게만 의존하는 상황을 바꾸는 데 있었다.[1][2]

2. 신뢰를 한곳에 모으지 않는 설계

2017년 백서는 체인 안의 계약과 밖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제안했다. 정보를 요청하는 계약은 인터페이스와 연결되고, 다른 구성 요소는 제공자를 고르고 응답을 집계한다. 평판과 감시 서비스도 논의했다. 개선 방향을 남긴 모듈식 설계안이었으며 모든 기능의 상용 가동을 기록한 문서는 아니었다.[1]

백서는 데이터 원천과 이를 전달하는 을 구분했다. 전달자가 여럿이어도 하나의 잘못된 원천을 반복할 수 있고, 원천이 여럿이어도 한 전달자에게 묶일 수 있다. 둘을 분산하면 서로 다른 의존을 줄인다. 집계는 일정한 가정 아래 일부 오류의 영향을 낮추지만, 중앙값 자체가 현실의 진위를 독립적으로 판정하는 것은 아니다.[1]

LINK는 외부 데이터 수집, 블록체인이 읽을 형태로의 변환, 오프체인 작업 등에 대가를 지불하는 토큰으로 설명됐다. 서비스 대금 지급과 제공자 평가, 벌칙 부과는 다른 장치다. 그 관계는 후속 버전에서 발전했다. 이를 2017년에 완성된 자동 몰수 체계로 합칠 수는 없다.[1]

3. 백서에서 원천 세 곳과 운영자 세 곳으로

2019년 5월 30일 나자로프의 메인넷 출시 글은 구체적인 시작 규모를 제시했다. ETH/USD 기준 데이터를 원천 세 곳과 독립 운영자 세 곳을 통해 공급하고, 이후 확대할 계획이었다. 모든 시장이 이미 연결됐다는 뜻은 아니었다. 이더리움의 계약들이 실제 기준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할 수 있다는 변화였다.[3]

채택에도 프로토콜별 이력이 있었다. OpenZeppelin의 후속 Compound 사고 분석은 Coinbase 피드에서 Chainlink 기반 오픈 로 전환한 때를 제안 47에 따른 2021년 6월로 기록했다. 2020년 디파이 열풍의 모든 프로토콜이 하나의 에 전적으로 의존했던 것은 아니다. 이후 업그레이드 사고는 연결부와 설정도 별도로 맞아야 함을 보여 준다.[4]

2021년 11월 4일 체인링크는 TVS가 75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전해 여름이 아니라 그 날짜의 프로젝트 발표에 속한다. 에 의존하는 가치의 규모를 나타내며 LINK 시가총액이나 보험금, 무손실 약속은 아니다. 채택이 커질수록 입력의 신뢰성은 덜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더 중요한 문제가 됐다.[5]

4. 서비스 대금과 후속 스테이킹은 다른 단계였다

경제적 안전장치는 별도의 시간표를 따랐다. 스테이킹 v0.1의 조기 참여는 2022년 12월 6일 열렸다. 최초 백서와 메인넷 출시보다 수년 뒤였다. LINK로 서비스 대금을 내는 기능과 이후 LINK를 예치하는 기능은 동시 사건이 아니다. 시스템은 처음부터 훗날의 설계를 모두 갖추지 않아도 안전장치를 추가하며 발전할 수 있다.[6]

v0.2 개요가 설명한 지분 삭감에는 대상과 조건이 있다. 스테이킹 보호 대상 서비스를 맡은 참여 운영자는 유효한 경보와 삭감 조건이 충족되면 예치 LINK 일부를 잃을 수 있다. 커뮤니티 예치자와 보호 대상 밖의 서비스만 맡은 운영자는 제외된다. 모든 노드의 지연이나 오보에 예치금 전액이 자동 몰수된다는 규칙은 아니다.[7]

이 경계가 경제적 억제 장치의 범위를 보여 준다. 정해진 참여자와 확인 가능한 조건에 작동하며 모든 데이터에 붙는 보증은 아니다. 어떤 원천과 운영자, 서비스와 가정이 입력을 뒷받침하는가라는 질문은 남는다. 벌칙은 책임을 한 겹 더할 뿐 앞선 신뢰 관계를 이해할 필요까지 없애지는 않는다.[7][1]

5. 가격 피드를 넘어 이어진 연결의 문제

연결의 문제는 기존 금융 인프라로 이어졌다. 스위프트는 2023년 8월 31일 체인링크, ANZ, 유로클리어 등이 참여한 실험을 보고했다. 모의 토큰화 자산 전송과 이더리움 Sepolia 연결, 를 통한 체인 간 연결이 그 범위였다. 모든 참여 기관이 실제 정산 업무를 체인링크로 옮겼다는 발표는 아니었다.[8]

과제는 가격 하나를 가져오는 것에서 서로 다르게 정보를 조직하는 시스템을 잇는 것으로 넓어졌다. 스위프트의 설명에는 개인정보, 거버넌스, 운영 위험과 법적 책임도 등장한다. 기술 실험은 가능한 경로를 보여 줄 수 있지만 이런 질문까지 자동으로 해결하지는 않는다. 실험에서의 연결과 지속적인 운영에는 서로 다른 책임이 따른다.[8]

나자로프의 이야기는 모든 것을 정복한 보다 계약을 둘러싼 경계에 가깝다. 백서와 출시, 후속 안전장치는 그 경계의 다른 부분을 다뤘다. 목표는 외부 정보를 코드로 작성된 약속에 쓸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실행의 신뢰성과 입력의 신뢰성은 서로를 보증하지 못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교훈이 남는다.[2][1]

이 사건이 남긴 핵심 교훈 (Key Takeaways)

기술 & 아키텍처

운영자와 원천을 따로 센다

여러 전달자와 여러 데이터 원천은 다른 의존 관계를 줄인다. 집계에도 품질과 독립성에 관한 가정이 필요하다.

시장 & 투자 인사이트

채택 지표에 날짜를 붙인다

TVS 750억 달러 돌파는 2021년 11월의 발표다. 서비스에 관련된 규모이며 토큰 시가총액이나 손실 보험액은 아니다.

철학 & 탈중앙화

각 안전장치의 범위를 묻는다

대금 지급, 제공자 선택, 스테이킹과 삭감은 다른 역할을 한다. 제한된 보호를 보편적인 보증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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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