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담보 위에 다시 빚을 만들다
Resupply는 이미 대출 시장에 맡겨진 자산에서 출발했다. Curve Lend나 FraxLend에 예치한 스테이블코인 포지션은 이자를 받고 있었다. 프로토콜은 이용자가 이를 인출하는 대신 새 reUSD 대출의 담보로 맡길 수 있게 했다. 원래 포지션에서 이자가 발생하는 동안 이용자는 두 번째 부채를 지게 된다.
담보 시장마다 거버넌스가 정한 담보인정비율이 적용되며 별도의 대출 한도가 있을 수 있다. 최소 발행량은 1,000 reUSD이고 문서에 적힌 발행 수수료는 0이지만 거버넌스가 수수료를 도입할 수 있다. 발행 수수료가 없다는 말은 대출이 무이자라는 뜻이 아니다. 이용자는 기초 대출 시장의 위험과 Resupply의 평가·청산 규칙에 함께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