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YQ 코인 전기

이표를 거래하게 만들고 거버넌스 이표를 다시 쓴 시장

Pendle은 같은 만기를 가진 원금 청구권과 미래 수익 청구권을 따로 거래하게 만들었다. 이어 장기간 잠그던 vePENDLE을 sPENDLE로 전환했다. 시장 만기는 불변이어도 어댑터·라우터·발행 정책·보상 자격은 바뀔 수 있다.

SY는 차이를 숨기지만 지우지 않는다

Aave의 예치 증서 토큰, 스테이킹 토큰, 포인트가 붙는 자산은 수익 발생과 상환 방식이 서로 다르다. SY는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만, 허용하는 예치 토큰과 상환 토큰, 교환 비율 계산은 각 어댑터가 정한다. 이 연결 계층이 외부 프로토콜의 손실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최신 SY 다수는 업그레이드 가능한 프록시 계약이다. 예치 경로를 추가하거나 연동 오류를 고칠 수 있지만, 어댑터 동작은 프록시 관리자와 일시정지 권한의 영향을 받는다. SY라는 두 글자가 붙었다고 모두 같은 위험을 지닌 것은 아니다.

시장명 괄호의 회계 자산이 PT 상환 단위를 정한다. ETH라고 쓴 PT-ezETH는 ezETH 1개가 아니라 ETH 1개 가치의 ezETH를 준다. 작은 라벨이 실제 원금 청구권을 바꾼다.

한 예치금에서 만기가 같은 두 권리가 나온다

토큰화 계약은 인덱스형 SY를 한 만기의 PT와 YT로 나눈다. PT는 변동 수익·포인트를 포기하고 만기 원금을 받는다. YT는 만기 전 흐름을 가지지만 남은 시간가치는 0으로 수렴한다.

만기 전 재결합에는 같은 양의 PT와 YT가 필요하고 만기 뒤에는 PT만 남는다. YT는 원금 지분으로 변하지 않는다. YT 매수자는 종료 시점이 정해진 불확실한 흐름을 사고, PT 매수자는 정해진 회계 수량 대신 기초·계약 위험을 진다.

분리는 거래 가능성을 만들 뿐 확실성을 만들지 않는다. SY 환율이 떨어질 수 있고 외부 보상이 바뀌며 일부 포인트는 파트너가 오프체인으로 계산한다. Pendle이 청구권을 정해도 그 가치 원천을 모두 통제하지 못한다.

풀은 금리를 호가할 뿐 미래를 예언하지 않는다

Pendle V2는 PT와 SY를 풀에 두고, 한 트랜잭션 안에서 여러 동작을 조합해 같은 유동성으로 YT를 거래한다. 가격 구간 대신 내재 연환산 수익률(APY) 구간에 유동성을 모으고 만기가 다가오면 곡선을 좁힌다.

오라클은 내재 수익률의 누적 로그를 저장하고 기하평균 TWAP으로 바꾼다. 통합 프로토콜에 유용한 온체인 금리지만 시장 호가의 역사다. 실현 수익이 달라지거나 얕은 풀이 흔들리면 결과는 표시 APY와 달라진다.

만기를 방치해도 수수료 시계는 간다

Pendle은 YT 수익과 협의된 포인트의 5%를 수수료로 받는다. 교환 수수료의 20%는 유동성 제공자에게 돌아간다. 문서에 따르면 나머지 대상 교환 수수료와 모든 YT 수수료는 재매입에 80%, 금고에 10%, 운영에 10%씩 배분된다.

만기 PT는 계속 상환 가능하지만 미상환 SY 담보에서 이후 생긴 수익은 금고로 간다. 기초 어댑터가 가치를 더 만들어도 보유자의 수익 시계는 만기에 끝난다. 제때 상환하는 행동이 경제 설계에 포함된다.

공식 인터페이스에 표시되는 풀은 현재 팀이 배포한다. 다만 시장 생성 계약과 라우터는 외부 개발자도 사용할 수 있다. 표시할 시장을 선별한다고 해서 외부 시장까지 Pendle이 보증하는 상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시장은 고정돼도 출입구는 움직인다

배포된 시장의 수익률 구간 같은 핵심 설정은 바꿀 수 없다. 범위를 벗어나면 새 시장을 만들고 유동성을 옮겨야 한다. 반면 Router V4는 기능 모듈을 교체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구조이며 최신 SY 다수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프록시 계약이다.

이더리움 배포 목록에는 거버넌스·다중서명 지갑·프록시 관리자·실행 지연 계약의 주소가 있다. 그러나 주소 목록만으로 현재 서명자와 운영 관행을 알 수는 없다. 변경 가능성과 관리 권한은 계약별로 확인해야 한다.

sPENDLE은 잠금을 줄이고 거래 조건을 바꿨다

Pendle은 2026년 1월 20일 sPENDLE을 시작하고 29일 새로운 vePENDLE 잠금을 중단했다. 기존 vePENDLE 포지션에는 남은 잠금 기간에 따라 최대 4배로 계산되며 해제일까지 줄어드는 양도 불가능한 가상 잔액이 부여됐다. sPENDLE은 여러 해의 잠금 약정을 14일이 걸리는 일반 출금 절차로 바꿨다.

Pendle Protocol Proposal이 있을 때는 투표에 참여해야 보상 자격을 유지한다. V2 수수료 수익의 최대 80%가 재매입에 쓰이고, 매입한 PENDLE의 최대 100%가 활동 요건을 충족한 sPENDLE 보유자에게 배분될 수 있다. 최대 배분율과 활동 요건에는 정책상 재량이 있으며, 법적으로 고정된 배당은 아니다.

기존 토크노믹스 문서는 2026년 4월까지 주간 발행량이 감소하고 이후 연 2% 인플레이션이 적용되는 일정을 설명한다. 현재 풀별 배분은 체인 밖의 알고리즘 인센티브 체계(AIM)가 계산한다. 소유자가 관리하는 배분 계약은 대상 시장 승인, 보상 지급률 설정, 미배분 PENDLE 회수와 업그레이드를 담당한다. 총발행량과 풀별 배분은 서로 다른 온체인 상태이므로 따로 확인해야 한다.

프로젝트가 바뀌어 온 과정

  1. 2022-11-23
    Router V1이 V2 진입로를 열다

    SY·PT·YT·시장 행동을 묶는 라우터 계열이 시작된다.

  2. 2023-02-21
    Router V2 가스 최적화

    기존 시장을 다시 쓰지 않고 접근 계층을 개선한다.

  3. 2023-12-18
    Router V3에 지정가 주문 추가

    라우팅은 확장되고 시장별 만기 파라미터는 남는다.

  4. 2024-04-29
    업그레이드형 Router V4 등장

    기능 모듈을 교체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프록시가 사용자의 주요 진입 경로가 된다.

  5. 2024-09
    팀·투자자 베스팅 종료

    이후 유통 증가는 인센티브와 생태계 조성 몫으로 설명된다.

  6. 2026-01-20
    sPENDLE 스테이킹 시작

    PENDLE을 1:1로 스테이킹하고 일반 출금에는 14일을 기다리는 구조가 시작된다.

  7. 2026-01-29
    새로운 vePENDLE 잠금 중단

    기존 잠금 포지션은 시간에 따라 줄어드는 가상 sPENDLE 전환기에 들어간다.

근거와 1차 출처

마지막 근거 검토: 2026-09-04

Pendle: 어떤 코인인가요?

Pendle은 지원되는 온체인 자산의 원금과 미래 수익을 분리하는 스마트컨트랙트·인터페이스 묶음이다. 수익형 토큰을 먼저 Standardized Yield(SY) 어댑터에 넣고, 정해진 만기의 Principal Token(PT)과 Yield Token(YT)으로 나누어 만기 전 거래할 수 있다.

PT는 만기에 시장명이 지정한 회계 자산 1단위를 청구한다. YT는 그 1단위에서 만기 전까지 생긴 수익·보상·일부 파트너 포인트를 받다가 만료된다. PENDLE은 별도 인센티브 토큰이며 sPENDLE로 스테이킹해야 거버넌스와 조건부 보상 자격을 얻는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변동형 DeFi 수익은 원금과 이자를 한 포지션에 묶는다. 예금자는 현재 내재 수익률을 고정하기 어렵고, 수익 상승을 예상한 거래자는 원금 전체를 사야 한다. Pendle은 할인 PT로 만기 원금 노출을, YT로 미래 수익의 레버리지 노출을 만든다.

분리가 위험을 없애지는 않는다. 상환은 구체적인 SY 어댑터, 회계 자산, 외부 수익 프로토콜에 달렸고 PT의 표시 고정 APY는 법정화폐 보장이 아니다. YT는 매입가보다 적은 수익만 낸 뒤 0으로 만료될 수 있다. 유동성·AMM 범위·컨트랙트·포인트 회계·업그레이드도 추가 의존성이다.

어떤 기술과 원리로 작동하나요?

SY는 서로 다른 수익 자산의 예치·교환 비율·상환 방식을 공통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비율은 보통 1:1이지만 예외가 있고, 상환받는 토큰도 어댑터마다 다르다. 토큰화 계약은 인덱스를 이용해 만기가 같은 PT와 YT를 발행한다. 만기 전에는 같은 양의 PT와 YT를 합쳐야 상환할 수 있다. 만기 뒤에는 PT만으로 원금을 상환하며, YT는 새로운 수익 발생이 끝나고 잔존가치가 0이 된다.

V2 시장은 PT와 SY를 보유한다. PT 직접 교환과 한 트랜잭션 안에서 여러 동작을 조합하는 YT 거래가 같은 유동성 풀을 쓴다. 곡선은 내재 연환산 수익률(APY) 구간을 중심으로 하고 만기가 다가오면 좁아진다. 내장 오라클은 내재 수익률의 로그를 누적해 기하평균 방식의 시간가중평균가격(TWAP)을 구한다. 이는 시장 가격의 기록이지 실현 수익의 예측이 아니다.

PENDLE 거버넌스는 2026년 1월 바뀌었다. 새로운 vePENDLE 잠금은 중단되고 기존 포지션에는 시간에 따라 줄어드는 가상 sPENDLE 잔액이 부여됐다. 신규 사용자는 PENDLE을 1:1로 sPENDLE에 스테이킹한다. 일반 출금은 14일이 걸리고 즉시 출금에는 5%의 비용이 든다. 활동 요건을 충족한 sPENDLE 보유자는 재매입 보상 배분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일반 PENDLE에는 자동 수수료 청구권이 없고 발행·자격 정책도 바뀔 수 있다. 현재 풀 인센티브는 과거 vePENDLE 투표로 직접 정하지 않는다. 체인 밖의 알고리즘이 배분을 계산하고, 소유자 권한으로 관리·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인센티브 배분 계약이 온체인 보상 지급률과 대상 시장을 설정한다.

핵심 팩트 요약

  • SY 자체에는 만기가 없으며, 각 PT·YT 쌍은 하나의 만기를 공유한다.
  • PT는 만기에 표시된 회계 자산을 상환한다. ezETH 1개가 아니라 ezETH로 표시한 ETH 1개 가치일 수 있다.
  • YT는 만기까지만 수익·보상을 받고 이후 잔존가치가 0이다.
  • Pendle V2는 하나의 PT/SY 유동성 풀에서 PT 교환과 단일 트랜잭션으로 조합한 YT 거래를 처리한다.
  • 오라클은 AMM 관측값에서 만든 내재 APY TWAP이며 미래 수익 보장이 아니다.
  • 새로운 vePENDLE 잠금은 2026-01-29에 중단됐다. sPENDLE은 1:1 스테이킹과 14일 일반 출금, 또는 5% 비용의 즉시 출금을 제공한다.
  • 시장 계약은 불변이지만 Router V4와 대부분의 최신 SY 어댑터는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 현재 풀 인센티브는 기존 vePENDLE 직접 투표 대신 체인 밖의 알고리즘과 소유자가 관리·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배분 계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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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PT는 정확히 무엇을 상환하나?

시장명에 적힌 회계 자산 1단위다. 수익형 토큰 1개와 다를 수 있으며 해당 자산·외부 프로토콜·SY 어댑터 위험은 남는다.

YT는 만기에 어떻게 되나?

수익 발생이 끝나고 원금 청구권 없이 잔존가치가 0이 된다. 이미 누적된 수익은 시장 회계에 따라 청구할 수 있다.

PT 고정 수익은 무위험인가?

아니다. 만기 수량은 계약이 정하지만 기초자산 손실, 환율 훼손, 어댑터 장애, 유동성, 스마트컨트랙트 위험이 남는다.

Pendle 오라클이 미래 APY를 알려주나?

아니다. AMM에서 거래된 내재 수익률의 TWAP을 계산한다. 실제 기초 APY는 그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다.

새로운 vePENDLE 잠금을 만들 수 있나?

아니다. 2026년 1월 29일 중단됐다. 기존 잠금에는 해제일까지 줄어드는 가상 sPENDLE 잔액이 일시적으로 부여된다.

PENDLE만 보유하면 수수료를 받나?

PENDLE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받을 수 없다. 활동 요건을 충족한 sPENDLE 보유자는 정책에 따라 재매입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자격·배분·발행량은 고정 배당으로 보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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